저희는 2007년 개업, 올해 2021년도 까지  15년째 영업을 해오고 있는 장수샵 입니다.

어려운 경기에서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덕에 영업을 해올수 있었습니다.

1995년도 서울의 중동고등학교 에서  서바이벌게임을 처음 접하던 이후로, 취미로 즐기다가

부업으로  에어소프트건들을 판매하던게, 벌써 15년째 영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서바이벌게임은 매주 게임을 하진 않지만, 약 25년 정도 해왔으며  얼마나 재밌는 스포츠인지

잘 알고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경기하기에 여러 어려움도 많다는것을 직간접 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꾸준히 샵을 해오다보니 즐거운점은  중학생으로 어머니와 같이 샵에 들리던 회원들이,

이제는 직장인이 되어서   "삼촌~~ 잘계셨죠?" 하면서 찾아올때 기분이 뿌듯합니다.

저희는  뜨네기들을 맞이하는 샵보다는 이렇게 오래도록 찾아주시는 단골회원들이

많은 샵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저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재밌는 슈팅 스포츠의 장비로써  에어소프트건을 취급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과 함께   처음 건샵을 시작할때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고객분들과 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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