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제품의 판매시 반드시 드리고자 하는 말씀...
사진으로 보시는것보다 직접 박스에서 뜯어서 견착해보시면. 왜 이총이 그당시 명총이었는가
느낌이 옵니다. 기가막히게 견착이 되는데 무게중심도 뒤쪽에 있어서 아주 견착사격하기 너무나 편리하구요
비쥬얼 오집니다.^^
- 상품명 : 윈체스터 M1873 라이플
- 브랜드 : 동산모형(대한민국)
- 제 원 : 전장 1105mm, 중량 2020g
- 탄 창 : 37 + 2
- 홉 업 : 가변홉업 방식
<상품설명>
주로 해외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에어소프트건 제조사인
동산모형에서 제작한, 소장용 클래스의 디테일을 가진 프리미엄
에어코킹식 라이플인 M1873 라이플 입니다.
전 출시된 M1873 카빈에 이어서 또한번 클래식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을
위해 어려운 국내 사정에도 불구하고 출시한 제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성능을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제품의 디테일과 느낌으로써 만으로도
충분한 구매욕구와 소장하고픈 욕구가 드는 제품입니다.
- 장전방식은 레버액션타입으로 실총과 마찬가지로 트리거 하부의
장전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장전이 되는 방식입니다.
- 장전시 실제와 같이 해머가 작동합니다.
<포인트>
클래식 라이플을 아끼는 분들이라면 꼭 갖고싶은 MUST HAVE 아이템이며
충분히 소장할만한 디테일과 멋스러움을 지녔기에 건수집의 즐거움을
아시는 분이라면 바로 지르실만한 제품입니다 ^^
해외에서는 KTW브랜드로 약 40만원대 이상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상품이미지>
Features:
Specifications:
Length - 960mm
Weight - 2128g
Magazine Capacity - 37+2 Rounds
Power Source - Spring
Blowback - NO
Shooting Modes - Lever action
Hop-up - Fixed hop-up.
Magazine Compatibility - tube magazines.
FPS - 275 (해외기준)
The Model 1873 was one of the most successful Winchester rifles of its day, with Winchester marketing it as "The Gun that Won the West". Still an icon in the modern day, it was manufactured between 1873 and 1923. It was originally chambered for the .44-40 cartridge, which was the first centrefire cartridge and which became immensely popular.
The KTW version is brought you in stunning faithful reproduction with metal body, barrels, cocking lever, and trigger. The wood on the gun has rich grains and takes away the fact that is faux wood, at a glance it is near indistinguishable.
The action is the traditional lever action, though a little on the stiff side, it is this way so it can deliver its 275FPS. The rifle also includes two magazine tubes that can be fed under the barrel.
Includes:
x1 New Winchester M1873 Carbine
x2 37 Rnd Magazine Tubes.
x1 Manual.